
먼저, 공짜로 되는 것부터
순위를 이야기하기 전에 매장 정보가 비어 있으면 그 뒤는 의미가 없습니다. 손님이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영업시간이 없거나 사진이 한 장이면 그대로 나갑니다.
카카오맵 사장님센터에서 무료로 채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.
| 항목 | 왜 중요한가 |
|---|---|
| 업종·카테고리 | 이게 틀리면 애초에 그 검색어에 안 잡힙니다. 제일 먼저 확인할 것 |
| 영업시간·휴무 | «지금 영업중» 필터에 걸리려면 필요합니다 |
| 사진 | 외관·내부·대표 메뉴. 목록에서 먼저 보이는 건 사진입니다 |
| 전화·주소 | 길찾기·전화 연결이 안 되면 방문으로 안 이어집니다 |
이게 채워져 있다면, 그 다음이 리뷰와 저장수입니다.
리뷰·별점·저장수가 각각 하는 일
세 가지는 성격이 다릅니다. 같은 것으로 묶어서 생각하면 돈을 엉뚱한 데 씁니다.
| 무엇 | 하는 일 |
|---|---|
| 리뷰 | 손님이 읽고 판단하는 근거입니다. 개수보다 «최근에 쓰였는가»와 «내용이 구체적인가»가 사람에게 더 먹힙니다 |
| 별점 | 목록에서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. 다만 별점만 높고 리뷰가 비면 오히려 의심받습니다 |
| 저장수 | «나중에 가볼 곳»으로 담아둔 수입니다. 사람에게 보이는 신뢰 신호에 가깝습니다 |
순서를 지키는 게 낫습니다
① 정보부터 채웁니다. 업종·시간·사진·전화. 여기서 새면 뒤가 전부 낭비입니다.
② 리뷰를 쌓습니다. 들어온 손님이 읽고 결정하는 자리라 가장 오래 갑니다.
③ 저장수·검색 트래픽은 그 다음입니다. 볼 것이 갖춰진 매장에 사람을 더 보내는 순서입니다.
반대로 하면 — 사람은 왔는데 볼 게 없어서 그냥 나갑니다.
무엇이 아닌지도 분명히
리뷰나 저장수를 늘린다고 순위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. 카카오가 기준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. 보장한다고 하는 곳이 있다면 그 말 자체를 의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.
매장의 실제 경험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. 음식이 별로면 리뷰가 그걸 그대로 적습니다.
이 글의 서비스는 실제 카카오 계정으로 진행되며, 리뷰는 사장님이 내용을 입력하시면 그대로 등록되는 방식입니다.
정리하면
카카오맵은 정보 → 리뷰 → 노출 순서입니다. 앞이 비어 있으면 뒤에 쓰는 돈이 새어나갑니다.
순위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확실한 건 «손님이 보는 화면에 리뷰와 별점이 뜬다»는 것뿐이고, 그건 순위와 무관하게 값어치가 있습니다.
· 검색 순위 산정 기준은 카카오가 공개하지 않습니다. 이 글에서 «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»고 쓴 것은 업계 통설이며, 카카오가 확인해 준 사실이 아닙니다.
· 「리뷰 몇 개면 몇 위」 같은 수치는 근거를 찾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