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계산식은 단순합니다
수익 = 조회수 × CPM ÷ 1,000 × 광고 노출률 × 0.55 입니다.
CPM 은 광고주가 노출 1,000회에 내는 돈이고, 0.55 는 크리에이터 몫입니다 — 유튜브가 45% 를 가져갑니다. 광고 노출률은 모든 조회에 광고가 붙지는 않기 때문에 들어갑니다.
숫자를 직접 넣어 보시려면 유튜브 수익 계산기를 쓰시면 됩니다.
차이를 만드는 건 CPM 입니다
조회수가 같아도 수익이 몇 배 차이 나는 이유는 CPM 입니다. 광고주가 그 시청자에게 얼마를 낼 의사가 있느냐가 CPM 이니까요.
국내 채널 기준으로 대략 이런 순서입니다. 절대 기준은 아니고 시즌·경쟁에 따라 움직입니다.
- 높은 편 — 금융·부동산·보험·B2B·자기계발. 시청자가 곧 구매력입니다.
- 중간 — IT·리뷰·교육·요리.
- 낮은 편 — 게임·키즈·일상 브이로그. 조회수는 잘 나오지만 단가가 낮습니다.
쇼츠는 계산이 다릅니다
쇼츠는 광고를 영상마다 붙이는 게 아니라, 쇼츠 피드 전체 광고 수익을 모아 조회수 비율로 나눕니다. 그래서 CPM 개념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, 일반적으로 단가가 훨씬 낮습니다.
쇼츠로 조회수가 크게 나와도 수익이 기대만큼 안 나오는 건 이 구조 때문입니다. 다만 쇼츠는 구독자를 데려오는 데 강해서, 수익보다 유입 통로로 보는 게 맞습니다.
수익이 0원인 구간이 먼저 있습니다
구독자 1,000명과 최근 12개월 시청시간 4,000시간(또는 쇼츠 조회수 1,000만 회)을 채우기 전까지는 조회수가 아무리 나와도 수익이 없습니다.
이 구간을 어떻게 지날지는 4000시간 채우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.
정리하면
"조회수 1회당 얼마"라는 질문에는 답이 하나로 안 나옵니다. 국내 채널이면 대략 1~4원 사이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, 주제가 다르면 이 범위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.
채널을 키우실 거라면 조회수보다 어떤 시청자가 오느냐를 먼저 보시는 게 낫습니다. 같은 노력으로 수익이 몇 배 갈립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