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의집이 다른 점
대부분의 쇼핑몰은 사러 온 사람이 상품을 찾습니다. 오늘의집은 구경하러 온 사람이 사진을 보다가 «저 조명 뭐지?»로 넘어갑니다.
그래서 상품 페이지만 관리하면 절반만 하는 셈입니다. 콘텐츠 쪽에도 자리가 있습니다.
스크랩이 붙는 자리 네 곳
이름이 다 «스크랩»이라 헷갈리는데, 붙는 자리가 다릅니다.
| 무엇 | 어디에 | 하는 일 |
|---|---|---|
| 상품찜 스크랩 | 개별 상품 | 그 상품을 담아둡니다. 지금 고민 중이라는 신호 |
| 브랜드찜 스크랩 | 브랜드관 전체 | 내 브랜드를 «다시 볼 곳»으로 담습니다. 쌓이는 쪽입니다 |
| 콘텐츠 스크랩 | 집들이·노하우 글 | 그 글을 저장합니다. 글에 걸린 상품이 같이 따라갑니다 |
| 콘텐츠 좋아요·공유 | 집들이·노하우 글 | 글이 더 보이게 합니다. 유입의 앞단 |
리뷰 도움돼요와 팔로우
리뷰 도움돼요는 어떤 리뷰가 먼저 읽히는지를 바꿉니다. 리뷰가 이미 여러 개라면, 사진이 잘 찍힌 리뷰를 위로 올리는 것이 새 리뷰 하나를 받는 것보다 빠릅니다.
팔로우는 프로필에 붙습니다.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계정이라면 팔로우가 다음 글의 출발선이 됩니다. 반대로 올릴 콘텐츠가 없으면 팔로우만 늘려도 쓸 데가 없습니다.
순서
① 콘텐츠가 있는가를 먼저 봅니다. 집들이·노하우 글이 하나도 없으면 콘텐츠 쪽 기능은 쓸 자리가 없습니다.
② 브랜드찜 — 쌓이는 쪽부터. 다음 상품에도 계속 쓰입니다.
③ 리뷰 도움돼요 — 이미 있는 리뷰를 활용하는 쪽이라 비용 대비 빠릅니다.
④ 상품찜 — 밀어줄 상품이 정해졌을 때.
무엇이 아닌지도 분명히
스크랩이 노출 순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오늘의집이 기준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보장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.
콘텐츠의 질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. 사진이 별로면 스크랩이 늘어도 그 다음이 없습니다.
정리하면
오늘의집은 콘텐츠 → 상품 순서로 사람이 움직입니다. 상품 쪽만 손대면 앞단이 비어 있습니다.
쌓이는 것(브랜드찜·팔로우)과 소모되는 것(상품찜)을 구분해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.
· 추천·노출 기준은 오늘의집이 공개하지 않습니다. 이 글은 «각 기능이 화면에서 무엇을 하는가»만 다룹니다.
· 기능 이름은 앱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