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개수 기준은 없습니다
"글 30개"라는 말이 돌지만 구글이 그렇게 밝힌 적은 없습니다. 실제로 20개로 붙는 블로그도 있고 100개로 안 붙는 블로그도 있습니다.
보는 건 이 사이트가 사람에게 쓸모 있는가입니다. 그래서 개수보다 글 하나하나의 성격이 중요합니다.
반려되는 흔한 이유
- 내용이 얇습니다. 서너 문단짜리 글만 쌓여 있으면 "가치 없는 콘텐츠"로 분류됩니다.
- 남의 글을 옮겼습니다. 뉴스·보도자료를 그대로 붙인 글이 많으면 안 됩니다.
- 주제가 흩어져 있습니다. 맛집·주식·연예가 섞여 있으면 무슨 사이트인지 판단이 안 됩니다.
- 필수 페이지가 없습니다. 개인정보처리방침·소개·연락처가 있어야 합니다.
- 방문자가 사실상 없습니다. 유입이 0에 가까우면 심사에서 불리합니다.
먼저 해야 할 순서
주제를 하나로 좁히고, 그 주제로 검색해서 들어올 만한 글을 씁니다. 일기 형식은 아무리 많아도 유입이 안 생깁니다.
글 하나가 하나의 질문에 답하도록 쓰면 검색에 잘 잡힙니다. "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"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말이 제목에 들어가야 합니다.
그 다음이 방문자입니다. 검색 유입이 조금이라도 생긴 뒤에 신청하는 편이 통과율이 높습니다. 티스토리 조회수와 공감으로 초기 지표를 받쳐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— 다만 이건 글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.
승인 후에는 무엇이 수익을 가르나
같은 방문자여도 수익이 몇 배 차이 납니다. 주제가 클릭 단가(CPC)를 정하고, 광고 위치가 클릭률(CTR)을 정하기 때문입니다.
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SNS 로 들어온 사람보다 광고를 훨씬 잘 누릅니다. 답을 찾으러 온 사람이라서입니다.
방문자 수로 예상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애드센스 수익 계산기에서 넣어 보실 수 있습니다.
솔직하게 말씀드리면
조회수를 올린다고 승인이 나오지는 않습니다. 심사는 사람이 보고, 글의 내용을 봅니다.
조회수·공감은 글이 이미 있는 블로그가 초기 유입을 만드는 데 쓰는 도구입니다. 글이 없는 상태에서 숫자만 올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. 순서를 바꾸지 마세요.
